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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2-07-28 11:18:03 KST | 조회 | 13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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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승한다고 띄워지는게 아니라 경기에서 감탄이 나와야 팬이 생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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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과보다는 과정이 중요한 그런 경향이 스2 팬들 사이에서는 공감대가 많이 형성되어 있는게 있죠.
아무래도 게임을 잘 아시는 분들이 팬들이 많으니까. 실제로 프로게이머와 배틀넷에서 가끔 만나는 실력자들도 몇 분 계시고 해설자만큼 게임을 잘 분석하시는 분들이 팬이라 그런지
단순히 우승을 하고 스토리를 쓴다고 거기에 따라가는 팬들보다는 자신들의 게임 경험 등을 대입해서 와 대단하다고 느끼면 팬이 되는것 같아요.
GSL에서는 8강밖에 못간 강동현 선수가 팬이 많은 것도 비슷한 이유인것 같구요.
요새 16강~8강을 왔다갔다 하는 이정훈 선수가 인기는 최고인것도 그렇구요.
단순히 이기는것 보다는 어떻게 이기는지를 많이 보는거죠.
저도 그런 경향이 있구요.
게임에서 이기는건 쉽지만 경기력을 보여주려면 연습량이 절대적인데 저 두 선수의 연습량이 스2 게이머들 사이에서도 가장 많은 것으로 알려져있죠. 결론은 스2판에서 인기를 얻으려면 스토리보다는 연습으로 경기로 증명하는게 더 중요하다는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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