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Kezilac | ||
---|---|---|---|
작성일 | 2012-07-28 02:50:24 KST | 조회 | 439 |
제목 |
단체생활에 있어서...
|
남들이 허용하는건 허용되는 것, 남들이 허용하지 않는 것은 허용되지 않는 것.. 을 잘 구분해야합니다.
술놀이문화에서 잔꺾는거라거나, 광화문에서 모두 서서 응원하는데 혼자 앉아있다거나, 해설자들이 쏜 피자냄새가 싫다고 주변사람들에게 뭐라고 하는거나..
다 같습니다.
모난돌이 정맞는 것을 떠나서, '단체'로 무언가를 하는데, 혼자 따로 빠져있을거면, 애당초 그런 곳을 가지 않으면 되는 것 아닐까요?
술이 너무 싫다면, 술을 적게마시는건 몰라도 술잔을 꺾는건, 차라리 안가는게 분위기가 더 좋습니다.
응원할때 서서 응원하기 싫다면, 광화문이 아니라 집안에서 TV로 응원을 하는 게 분위기가 더 좋습니다.
직관을 갔을 때, 피자냄새가 싫고, 도넛냄새가 싫다면 직관을 가는바에야, 편하게 집에서 혼자 보시는게 더 좋습니다.
애당초 그런게 '민감해서' 싫으시다면 .... 왜 하필 사람들 많이 모여있는 곳을 꼭 가셔야합니까?
안가면 안된다는 법도 없고, 오라고 재촉하는 사람도 없어요...
솔직히 지금 한분에게 계속 화살이 겨냥되는 것 같아 미안한 마음도 들지만, 아직 이해를 잘 못하신 것 같아서 적습니다.
그냥 민감해서 싫으시면, 혼자 보실 수도 있는건데 굳이 군중속에 들어 갈 이유가 있나 여쭤보고싶네요. 군중들은 허용하고 있는걸, 자기 혼자 허용못한다면 절이싫은사람이 중을 떠나듯, 자신이 혼자 빠지면 되는겁니다.
민주주의 국가니까요... 개인의 선택의 자유도 있는 동시에, 다수의 의견을 혼자서 좌지우지 할 수 없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PlayXP Inc.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