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IM 강동훈 감독이 무슨 능력이 월등한건가??

3종족 우승자 배출하고 밥먹듯이 개인리그 결승 진출,,,,,

게다가 무슨 수완이 있어서 롤 팀 까지 창단하고 대기업 스폰도 따내고,,,

근데 왜 팀리그는 그 모양인지,,,,

팀리그는 LG 디버프때문에 그럼

미디어데이에서 감독님이 직접 말함. 코칭스탭의 엔트리를 기반으로 하지만, 그 우선해서 선수의 의지를 더 중요시한다고, 자원하는 선수가 있으면 엔트리 우선해서 출전시킨다네요..

팀리그가 아직은 위상이 그렇게 높지 않아서 비중을 낮게 잡고 있는 느낌.. 만약 케스파 프로리그급이면 사력을 다하겠지만 아직은 GSTL이 좀 가벼워서 그런 듯..

선수 키우는 능력이.........ㄷㄷㄷ

는 IPL 팀리그 결승 진출해서 8월 11 IPL Face off에서 샌프라시스코 팀리그 결승 치르러감
이젠 팀리그도 접수할 준비 완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