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부러 명승부를 위해 운영가는것도 승부조작의 일종이죠

장민철이 배를 째서 지금 들어가면 이길 수 있는데 봐주고 운영을 간다?
이게 장조작의 마인드죠
재미와 흥행을 위해 승부 외적인 요소를 첨가하는것

마레기 패밀리들은 돈, 조폭, 브로커가 개입된 범죄집단이라 거기까지 가는건 무리수고

아무튼 선수가 명승부를 위해 이기는 방법을 포기하는건 넓은 의미의 승부조작이기 때문에 납득되어서는 안되고 그렇게 하는건 레슬링이나 이벤트전으로 전락하는거죠

개소리도 이정도면 풍년이다

승부조작이라는 어감은 이상한데
그렇게 하면은 안되는게 맞음

시청자들이 이렇게 게임해라 마라 하는게 어이없어서 한마디 남긴겁니다

이건 맹독충에서 화려한 장기전! 드립치고 판짜기를 고따구로 하니까 그렇지 ㅡㅡ

맞음 선수는 최선을 다하는게 스포츠.. 그게 아니라면 쇼일뿐..

헛소리 쩜미다

리얼 난독증에 개소리;

장민철이 짼거고 안상원이 들어갈 타이밍인 그림은 안상원이 초반 쇼부를 준비했기떄문에 나온거지

어디서 결과론적 해석을 들이댐

장민철이 안쨌으면 전략 포기하고 운영을 가죠. 초야감독이 똑같은 빌드 탔다가 안통할거 알고 운영으로 바꾼 경기가 있습니다. 그거나 보고 오시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