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RPGLauncher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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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2-07-27 17:46:36 KST | 조회 | 275 |
제목 |
밑에 분이 얘기하신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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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택용 본인이 직접 GSL 선수들 플레이를 보고 따라하는 것만으로도 기량을 엄청 끌어올릴 수 있는 선수가 아니라면 따라하는 것보다는 자기가 직접 체험을 하면서 이것을 하면 되고 이것을 하면 안되는 구나 몸으로 직접 체득을 해야 잘하는 스타일의 선수라는 얘긴데 과연 이렇게 습득이라던가 체득으로 스2의 기량을 끌어올리는 속도가 가장 늦는 선수가 군단의 심장 출시 때 잘하는 선수가 될 수 있을지가 걱정이에요.
말마따나 군단의 심장에서는 유닛 운용이라던가 전체적인 경기 운영 부분에 있어서 대격변 수준으로 변하고 전략 전술 운영의 판을 새로 짜야할 만큼 김택용 본인이 자신이 직접 전략을 만들고 병력 조합과 체제와 운영을 자기가 새로 만드는 수밖에는 없는데...
제가 보기에는 김택용은 새로운 것을 창조하고 개발해내서 그것으로 기량을 엄청 끌어올리고 잘하는 선수라기보다는 이미 있었던 체제를 발전히키는 쪽에 더 특화된 선수라고 보이거든요.
그런데 군단의 심장에서 김택용 본인이 전략 전술, 병력 운영, 경기 운영의 판을 새로 짜다시피 해서 새로운 전성기를 맞이할 만한 선수는 아닌 것 같은데 과연 스2 적응이 느린 김택용 본인이 이것을 해낼 수 있을지 모르겠어요, 물론 예언자라는 김택용 본인이 좋아할 만한 견제형 유닛이 있기는 하지만.
(뭐, 비수류 커닥이 김택용이 만들어낸 새로운 병력 운용 체제다, 그런 거라면 할 말은 없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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