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승이 가까워 지니까 막 무슨 말이든 써제끼고 싶다

주체할 수 없어 이 흥분감

언제나 결승전 떄마다 찾아오곤 하지 

오늘은 목청껏 안상원 화이팅을 외쳐주겠다 움하하하

해운대가시나여ㅠㅠ으 난 목동에서 소리질러야지 는 민폐?

내리고 나면 밖이 얼마나 더운지 좀 써주셈

목동 해설누구임?

목동은 그냥 결승영상을 틀어줄껄요ㅋㅋㅋ곰으로보는것마냥 단지ㅏ 파이널카드받고 다른사람들하고 같이본다는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