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민철은 자기가 스스로 별명 부르고 다니던데

 

 

 그러니까 사람들이 괜찮은줄 알고 더 그런 별명을 사용하는 감이 있는데

 

 

 그런 류의 악플이 싫으면 본인부터가 좀 싫어하는 티를 내야 안하죠..

 

 

 자기가 스투겔 가서 스스로 부르고 다니니까 사람들이 장난한다고 더 불러재끼는데 ㅡㅡ;

 

 

물론 지금은 아에 포기한듯 하지만

 

어제 GNN 에서 '야 기분좋다' 도 시전하는 거 보면 모르고 하는 거 같진 않은 듯...

싫어하는티 냈었음
많이 냈었음

물론 지금은 반쯤 포기

인터뷰 똑바로 한번 더 보시면 알겠지만 "감독님과 다른 선수들 욕하지좀 마라, 난 이제 웃어넘기지만 다들 싫어한다" 이렇게 돼잇음

그냥 콩처럼 해탈한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