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고 내 이스포츠 리더들에게 한마디 하고자합니다

최근 한상용도 그렇고 체계적인 슈퍼바이져도
그렇고 가느님도 그렇고

자기 느끼는 걸 필터링없이 막 말하시는듯

이건 표현의 자유고 뭐고를 떠나서
한 집단의 중역들이라면 소통매체를 활용할때
그 지위에 상응하는 신중함을 갖추어야 합니다.

아셨나요

이글 솔직히 반말을 넘어서 하여라 체로 쓰려다가
불럭 한사발이 두려워서 반말은 자제합니다

그걸왜 여기에 말함..

여길 모니터링 할테니까

글쎄요 안 볼 가능성도 큰데 선수들조차 물론 그슬쪽은 보는 선수들 좀 있지만 스1쪽은 포모스쪽만 좀 보는 선수들 있고 포모스도 게임 관련보다는 커뮤니티 관련 보는 야기가 많아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