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
||
---|---|---|---|
작성일 | 2012-07-23 16:31:21 KST | 조회 | 382 |
제목 |
김택용 스2 멀테 큰걱정없을거라 봅니다.
|
어제 경기에서 모두 보셧다시피 코수기등등..
솔직히 어제 보여준 실력은 못한다를 떠나서 지금 김택용이 기록하고 잇는
자신의 레더점수대 실력조차 보여주지못하는 지못미 경기력을 보여주었습니다.
물론 택용팬분들에겐 실망스러운 모습일지 모르지만 전 약간 다르게 봅니다
일단 어제 김택용선수 경기력은 저희가 보기에도 으악으악!!!!ㅇ이었지만
위에서 언급했다시피 그정도 실력이면 아무리 아마추어간의 레더경기라도 저 정도 점수까지
올리수 없었을겁니다. 물론 부족한점이야 많겠지만 어제의 경기력은 스2에 대한 중압감과
자신에게 기대하는 팬심, 그리고 팀 에이스의 입지등이 심한 압박으로 작용한듯하고..
어제 분명 ome경기력이긴 했고 이미 패배한 경기였지만 윤정민 게임연출이 보여주신
화면들 유심히 보신분 계신지 모르겠습니다.
김택용이 밀리는 와중에서도 파수기 1기 추적자 1기 등등 산발적으로 일어나는.(사실 경기내적으론
그다지 컨까지 해야할 상황까진 아니였으나..) 상황에서 일일이 4~5군대 소규모교전에서 동시멀티테스킹으로
그냥 병력을 흘리다 소모하는것이아니라 역장이라던지 무빙샷한번이라도 더 해주는 멀티태스킹부분을
옵저버로 비추어주셧습니다. 물론 경기력이나 내용적으로 이미 다 기운상황이엿지만 김택용은
그 장기답게 여러군대서 일어나는 교전에서 타선수는 신경조차 쓰지않는 부분의 컨까지 일일히 동시
컨트롤하는 피지컬을 보여주더군요. 경기력이 시망..이여서 그렇지 윤정민 게임연출님께서도
그부분을 부각시키기위해 연속적으로 계속 옵저빙화면을 빠르게돌려주셧던것같습니다
비록 경기는 졌지만 동시다발교전에서도 일일히 빠르게 여러군데 컨틀롤해주는 김택용의 모습말이죠.
뭐 지금은 한참 멀었지만 김택용말대로 1만게임가량 연습해내서 어느정도의 경기력이 올라간다면
이런 피지컬적인 부분이 새로운 공격형 토스 혹은 김택용 본연의 모습을 보여줄지도 모르겠단 생각을
해보았습니다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PlayXP Inc.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