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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2-07-23 03:14:51 KST | 조회 | 33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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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현우 괴물급 신인이라고 했던 게 엊그제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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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이석이랑 했던 경기 보고 딱 될성부른 나무라는 거 알아봤음
우승자 한이석이 운영으로 안되니까 치즈로 2판 따내고 승자 인터뷰에서 강현우 멀테에 지렸다는 것도 그렇고
그래도 이번 MLG는 처녀 출전이라 어렵지 않나 생각했는데 웬걸
벌써 4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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