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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2-07-22 23:34:57 KST | 조회 | 13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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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자 저도 동참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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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 이제 개인적인 썰은 잠시 그만 참견하죠.
저도 불붙이는데 한몫하긴 햇으니 게시판 보시는 분들께 사과드리며, 두분도 잠시 감정을 추스려야 할 시간도 필요하니깐 괜히 편들고 문제를 악화시키지 말고 여기서 땡치는게 좋아보입니다.
스투 이야기 : 저그의 여왕은 직접 알을 놓지는 않습니다. 개미가 아니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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