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이대로 가면 병행끝나고 곧 따라오겠는데요

김유진이 정우서 이긴게 단순 이변이 아니라

동등한 위치가 생각보다 빨리 올 수 있다는 복선 같음

물론 프로리그 끝날때즈음에 군심나올거같은데

그럼 생각보다 빨리 동일선상에 서게 될 것 같음

물론 탑급선수들간 차이는 나겠지만, 평균실력은 비등비등해지는 시기가 생각보다 빨리 올 것 같음

ㅇㅇ

김유진 선수하고 이영호선수는 티가나는데

다른선수들은 아직 멀은듯

아니 병행중에서도 코드A급 까진 금방 붙을거같은 느낌..

케스피리거들에겐 비슷한 종목이니깐 어느정도 게임이해도만 따라오면 성장속도가 급가속될꺼 같음..

병행끝나고 스2만올인하는 시점부터 1년안에 우승자나올듯

걍 원이삭 말하는대로 되고 있음.

이미 코드A수준인 소수 있고, 전체적으론 모자라고

평균이라기보단 전 살아남을 선수만 살아남고 떨어져나갈 선수는 다 떨어져나갈거같음
그렇게 되면 평균실력은 비슷해질듯 약간 버금가게

코드 S급이라곤 말은 못해도 코드 A급들은 확실히 몇몇 있는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