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행시즌이라고 착각하는데

사람들이 병행시즌이라서 스1하고 스2 동시에 하느라 스2실력향상이 힘들다고 착각하는데

사실상 스2시즌이다. 스1은 거의 버렸으니깐.

선수인터뷰를 보면 알지만 스1은 사실상 포기하고 스2올인하고 있는게 케스파게임단의 현실정이지.

 

현재 스2에 올인하고 스1은 버렸기때문에 스2실력이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그렇지만 이제 몇개월만 있으면 코드에이급이 될거라고 보지는 않는다. 경험을 무시할수 없기때문이지.

올해까지 대부분의 케스파선수들이 최소한 코드에이급의 실력을 따라올거라고 보고

내년에는 코드에스급이 될거다. 결국은 시간의 문제. 내년부터가 진짜 협회와 연맹의 싸움이 될테지.

 

다시말하자면 지금은 병행시즌이 아니다. 실제로는 스2시즌이다.

대체적으로는 그럴테지만 승률이나 이름값이 있는 선수들은 승 자체가 중요하기 떄문에 그렇게 못할텐데 더구나 스1 경기력 보면 아실 부분인데 물론 엉망인 게임도 있지만 네임드 경기보면 연습 한 티가 나는 게임 나름 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