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니까 날빌의 정의를 지나치게 높게 잡으시는듯

뭐 타이밍찌르기나 올인빌드까지 모두 다 날빌로 해버리면

25분 안넘는경기의 90%가까이가 날빌경긴데 그럼 당연히 통계적으로 '날빌'만 써서 이긴 셈이 되겠죠.

근데 궁극적으론 날빌이나 올인도 실력인듯.

똑같이 쇼부쟁이지만 박서용은 심해로 떨어졌고 장민철은 잘나가는거 보면.

날빌이다 올인이다 그러면서 선수들 이기는거 폄하하는거야말로 박서용 치즈쟁이라고 미친새끼라고 까대던

종자들이랑 다를게 업승ㅁ

딴거 다 떠나서 테란이 초반에 무리수를 둬야만 하는 종족이 되어가는 이 양상이
문제가 있다는건 인정하실 필요가 있을듯

징징이고 뭐고 이런 아쉬운 양상 과 패러다임 이 반복 된다는 거죠

무리수라고 폄하할게 아니라 전략이 다양한거죠 그만큼.

근데 차이점먼지아세여? 장민철은 운영도잘하는데 날빌썻던거고 박서용은그때 운영을잘하진못했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