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가 없다는거에서 어떤 메리트가 있는지 잘 모르겠어요

용산 직관가면 광고시간동안에 이야기를하든지 하면서 잠깐 만담같은걸 하기도 하는데

그런걸 보여주는것도 아니고

방송화면에서 그시간동안 - 다음 경기가 곧 시작됩니다 - 이거 하나 띄워놓고 광고없음 이라고 하기엔

실질적으로 광고가 있건없건 무의미한 대기시간은 똑같지 않나여

화질이 압도적이다라는 점에서 결제를 한다면야 하지만 광고가 없다로 차별성을 두는건 

딱히 특이점이 없는거같기도

진짜 가만히잇는건 똑같은데 광고안나온다고 이득인척;;;ㅋㅋㅋ 걍 광고나오는거 소리끄는거랑 뭐가다름

그리고 밥태환 햇반 광고 무한 재생을 듣게 됩니다

유로 시작하고 결재자들이 날리치면 중간에 hd만을 위한 뭔가를 틀어주는 방식으로 뒤늦게 막 할거 같은 느낌이 들기는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