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1 저그들은 항상 아쉬웠던게...어디벽에서 막힌다는 느낌을...

그것도 테란 탑클래스 유저한테 는 항상 막혔던 모습을 본게 아쉬움....

원조로 결승까지는 완전 폭풍으로 압도적으로 당연히 우승할것 같던 선수가 결승에서 테란만나면 지는

모습을 보여줬던 홍진호 선수를 시작으로....

이윤열만 만나면 막혔던 박성준 조용호

최연성의 벽을 넘지 못한 박태민...

마oo도 몰락은 3.3혁명이 아닌 이성은이란 천적이 생긴 이후라고 전문가들은(칼럼에서읽음출처기억안남)

말하더군요....

정명훈 에게 무너지던 김윤환 신동원

이영호 에게는 힘을 못보여준 김민철 김명운

리쌍을 동급으로 치지만....대부분    이영호>>이제동   이렇게 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