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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2-07-17 22:42:51 KST | 조회 | 3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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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뱅리쌍체제는 사실 진작에 무너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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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리그에 한정하자면 리쌍은 늘 최상급이였던게 맞지만
택과 뱅은 늘 최상은 아니였죠 뱅은 늘 꾸준히 상위권을 찍어줬다면
택은 1위를 찍었다가 팍 떨어져서 10~20위권에 놀다가 다음해에 다시 부활해서 다시 1위를 찍었다가 하는
아스트랄이 있고..
개인리그로 한정하자면 이영호는 늘 최상급이였지만
이제동은 2010 이후로 상위권에 올라온적이 없고
송병구도 2010년 박카스10 결승전 이후로 상위권에 올라온적이 없고
김택용은;; 2009년 이후로 3~4년 동안 최고 성적이 16강~8강이였을 정도니까
사실상 08년에 확립된 택뱅리쌍시대의 팬 수가 압도적이였을 뿐이지 (스타성으로)
실 성적으로 따지면 진작에 택뱅리쌍체제는 붕괴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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