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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2-07-17 20:42:00 KST | 조회 | 13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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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준결승이 다시금 낭만의 향수를 불러이켰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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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준결승 최신 최고 최강
최고의 세련된
그런 정점의 경기력을 보여주네요
요번 스타리그 마지막인만큼 아낌없는 박수 불러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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