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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2-07-15 11:47:27 KST | 조회 | 3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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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다들 여고생에 환상을 갖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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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본 여고생은 그런이미지가 아닌데
현실과 드라마의 괴리인가
남자패고 다닐만한 덩치를 지닌
헐크에 불과했다.
그 튼튼한 다리근육에...
전혀 가녀리고 청순한 이미지없음
때로는 거북함. 그 쩍벌의 패기에 ㅠㅠ
정리하면 여고생타입은
1. 튼실한 다리를 가진 건장함
2. 안경쓰고 범생 스타일. 뭔가 힘들어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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