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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2-07-15 08:38:05 KST | 조회 | 24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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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나슬에서 스테파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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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여겨볼것은
무군을 쓰는 타이밍입니다.
원래 예전 스테파노의 토스전 무군사용은
진짜 8가스,10가스씩 엄청나게 먹으면서(다수의 가시촉수라인으로 선을 그으며)
무군과 더불어 엄청난 수의 감염충 쌓기로 이기는걸 즐겨 했었는데
이번 송현덕,장민철전 을 보면
6가스에서 최대한 빨리 쥐어짜서 무리군주를 10기 내외를 빠르게 뽑아서 소수염충과 다수 바퀴,저글링의 서포트로 타이밍을 노리는, 빠른 템포의 경기를 하기 시작했습니다.
스테파노를 오랫동안 응원하면서 보아온 팬으로써, 이런 계속되는 변화는 참으로 놀랍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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