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 까지 말고 칭찬하자.

1.변현우 선수

남들 그냥 지나갈때 중립보급고 없어진 거 알고 전략 준비한 치밀함! 지젼.

2.임재덕 선수

맵퍼(또는 블리자드) 실수에 의해서 패배를 했지만 쿨하게 인정하고 넘어감. 지젼.

3.강동훈 감독님.

매번 느끼지만 이분 참 말을 잘함. 말 한마디 잘못하면 크게 번질 수 있는 걸 말 한마디 잘해서 수습함. 지젼.

3번은 정말 2번칭찬해도 아쉬울정도임.

ㅇㅇ 이렇게 써야 서로 윈윈이며, 서로가 좋은평가받을수잇음

누구처럼 무조건깐다고 책임묻는다고 해결될 문제도아니고, 이미 버스는 떠났음-_-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