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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2-07-13 02:02:59 KST | 조회 | 4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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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해보면 김원기는 그때 당시 저그의 영웅이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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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남은 저그 였음.(기억은 잘안나는데)
그때 당시 과일장수를 응원하는 쪽으로 대세를 이루었죠.
대중들 심리가 그런듯
지금의 임재덕도 현 저그의 영웅임.
3회 우승이라는 대의를 가진 저그의 영웅.
박수호를 빼면 남은 저그.
그리고 대중들에게 변현우는
변현우는 주작질한 빌런이였고.
3회 우승하는 임재덕에 있어서는 걸림돌이었던.
빌런이라는 표현이 참 나쁘지만.
안티들 생각에 그렇게 싹튼듯
그래서 더욱 그러한것 같아요.
참 사람들이;;;
영웅의 버그는 '현명한 수'고,
빌런의 버그는 '치사한 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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