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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2-07-12 22:32:10 KST | 조회 | 23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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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의 취향을 맞출순 없어도 난 약속을 지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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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는 누구 올라간다에 뭐 안겁니다 레알..
운영자분들이 모든일의 전말을 알고 계셔서 다행이네..
아 그리고 손목은 걸어도 될 정도라 했지 제가 건다고 언제 말이나 했습니까???
제가 손목을 엑피에 바친다는 온갖 음해에 시달렸습니다 여러분 이거 다 거짓말인거 아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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