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리그는 엄재경,전용준,김태형이 해야한다

무슨일이 있어도 현재의 엄전김 체제로 해야한다.

엄전김 체제에서 엄재경과 김태형이 해설 못한다고 까이지만 그래도 이들이 해야한다.

 

엄재경의 경우 대부분은 해설은 못해도 끼워맞추기식의  포장을 잘하니깐 필요하다고 동의하는듯한데

김태형은 거의 아니올시다란 반응~ 그래도 나는 김태형이 적임자라고 보는데

 

이유는 바늘가는데 실간다고~ 엄재경하고 제일 죽이 잘맞는 사람이 김태형이다

서로 잘어울리는 해설진이라서 둘다 못하고 둘다 버벅대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서로 북치고 장구치고

둘다 감상에 젖어들거나 헛소리에 뻘소리하는게 서로 잘통한다. 흔한 말로 코드가 비슷하다고 해야하나 

 

하여튼 군단의 심장에서 캐리어가 삭제되지 않는다고 나는 확신하는데

무엇보다도 ...........

김캐리의 "가을의전설" 바람이 부나요~ 캐리어가야죠~ 이런 소리를 다시 한번 듣고 싶다 ~  스2에서 말이지~

평생 못들음, 헤헤

이건 저도 동의
엄전김 전통조합으로 스토리만들자

ㄴ ...-_-?

뭐 본글에 댓글을 달자면 스타리그의 상징이죠 엄전김은..ㅇ.ㅇ.. 해설실력이고 나발이고 다 떠나서

글쎄요. 저는 이제 김정민에게 바톤 터치를 해줄 때가 아닌가 싶네요.

저도 개인적으로 김정민이 하는게 좋을거 같음
가장 스2에 애정도 많고 다 챙겨보는데 그런 사람에게
기회를 주는게 맞지 않을까요

김과 전이 띄우면 엄소리로 쿨다운하고 하는 조합 좋음

김태형 ㅡ>김정민해야됨
김태형은 해설으로서 공정하지못하기 때문에 맘에안듬
토스유저입장에선 좋을지몰라도 김명운 응원하다가 똥폭격맞은느낌이였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