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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아이콘 Shouter
작성일 2012-07-11 15:03:54 KST 조회 236
제목
어제 허영무 4경기는 정종현 7경기때와 뭔가 좀 비슷했음
몇몇분들은 포장빨 아니냐 하지만

솔직히 토스 앞마당파괴된 상태였고

저그도 짜냈지만 어쨌든 3해처리는 유지되었고

김명운이 좀만 정신차리고 능선을 제대로 잡거나 했으면 그냥 이길경기

허영무 본인도 거의 힘들었다고 하고


정종현 결승도

막았을때는 다들 박현우 우승확정분위기엿고

해설진도 마찬가지였고

결승이 다 끝나니까 박현우 아쉬움이 보인거지

왠만하면 테란이 이기기 힘든건 맞았음



결론적으로 멘탈이 불러낸 두 선수의 승리라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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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콘 꽃불알추적자 (2012-07-11 15:14:02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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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영무가 힘든 상황에서 이긴거니 극적인것은 맞지만 토스가 이길만한 전투였음.
저그보다 인구수가 많고 일꾼이 적은 상태로 러쉬를 간거라서 이길만한 전투를 이긴거임.
만일 이걸 GSL에서 해설했다면 재미나 감동이 없었을지도. 왜냐면 분석적으로 허영무가 한탐가서 이길수 있다고 해설할테니깐. 하지만 스타리그 해설진은 그럴 능력도 안목도 없음. 할줄아는건 포장과 스토리뿐. 오히려 그런 무지함이 다분히 감정적이고 단편적인 해설을 해서 보는 사람이 쉽게 이해하는 편이라 재미와 감동이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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