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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2-07-07 13:34:53 KST | 조회 | 35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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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1 밸런스의 간략한 역사.TX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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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오리지날 : 닥치고 저그가 짱. 어짜피 게임 초창기니 밸런스라는 개념도 없었지만
씹테란맵 로템을 제외하고는 저그들이 다 짱먹는 맵밖에 없어서 로템이 국민맵됨
그리고 꼭 하나씩 들어가 있는 섬맵의 존재때문에 프로토스가 선전함(섬에서는 토스>테란>>>>저그)
저>프>테
2. 브루드워 초창기 : 프로토스가 짱. 유닛이 2개씩 추가가 되었는데 프로토스는 3개가 추가. 어짜피 안쓰이는 잉여유닛인 발키리, 디바우러, 다크아콘을 제외하면 저그나 테란은 럴커와 메딕이 추가되었는데 프로토스는 다크와 커세어가 추가됨. 그리고 드라군 사업도 생기는 등(이로인해 테프전 테란 바이오닉 사장됨) 프로토스 완전 좋아짐
프>저>테
3. 패치가 진행되면서 : 테란이 점점 강해짐. 골리앗 사업도 생기고 스톰 데미지가 너프되는 등의 변화로 저그와 프로토스는 점점 암울해지고 테란은 엄청나게 좋아짐. 마지막 밸런스 패치 1.08에서 테란의 상향으로 테란크래프트의 전성기가 열림
테>저>프
4. 이 밸런스는 스타크래프트가 종결될때까지 변함없이 지속됩니다. 물론 맵 장난질로 약간씩 바뀌긴 하나 큰 틀에서 달라지지는 않음. 테란>저그, 저그>프로토스, 프로토스=테란.
하긴 유닛 스탯이 똑같은데 달라질리가 없지
원래 지상맵 저그>>플토, 섬맵 플토>>>>저그였는데 섬맵이 없어지고 저프전은 붕괴됨.
테>저>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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