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피 망했던 이유 중에 유저운영진도 한몫했던 걸로 기억하는데

전혀 아무 의미없이 그 운영자 보이면 까는 뻘글 다는게 문화시되서 한페이지 가까이 뻘글이 줄줄히 올라온다던지(요즘같은 서버축소시기에 이게 재현된다면 오마갓...)

 

운영자가 올드비 뉴비 갈등불화에 부채질을 한다던지

 

심지어 운영진 사이에서의 암투까지

 

 

 

 

 

 

 

 

 

 

 

 

자경단 역할이 필요한 건 맞는데, 그 자경단이 관리감독되는 체제부터 확실히 만들어지지 않는 한 전 영원히 반대할듯.

유베날리스 : "감시인은 누가 감시할 것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