걍 이번 gstl 코드s 코드a mlg까지 테란들 시원하게 다죽어라

안그래도 죽어가고 있지만

싸그리 몰살당해서  통계는 아직 드립도 쏙들어가게  그리고 그로인해 밸런스팀에서 빨리 패치좀 해주면 좋겠다

이분도 보면 은근 징징 심하시네;

결론적으로 진짜 좆병신밸이면 통계고 뭐고 다 작살나게 되어있음;

통계 테저전 승률 30퍼면 이미 작살난거아닌가

ㄴ7:3이 아니고 6:4정도에 가까운걸로 암.

근데 패치 직후엔 9:1이었다가 6:4가까이 따라온걸로 봐선

특별한 사건이 없다는 전제하엔 많이 회복되지 않을까싶음.

통계드립 싫다고들 하는데 솔직히 까놓고 말해서 요즘 테징징들 늘어난이유가

지 래더하다가 지니까 열폭하는걸까요 아니면 방송경기서

테란들이 단체로 죽쑤니까 그런걸까요.

왜긴요 승률 팍팍 떨어지고 테란들 약세되니까 징징이 늘어나는거지

지 래더에서 힘들다고 징징대는 병신대는 병신들은 없습니다.

이바닥에서 이제 징징대는건 다 방송경기보고, 그리고 그 결과만을 보고 그러는건데요 뭐.

근데 6:4만 되어도 뭔가 좀 안 맞는 밸런스는 맞죠. 격게에서도 7:3 정도 되면 극상성 삘이 난다고 하는데.

ㄴ맞다고 한적은 없슴다. 현재로선 말이죠.

어디까지나 이대로면그래도 적응하고 얼추 맞아가겠거니 하는 것도 이대로라는 전제가 필요.

최근 테란이 많이 회복해서 승률회복한게 단순 기세일지, 진짜 해법을 찾은것인지

스텟먼 말을 빌리자면 아직 표본이 부족하죠. 다만 분명한건 살아남을 놈들은 살아남는

최소한 워3언데꼴이 되는지경까진 안갔다는 얘기가 되겄고요.

막말로 갑자기 저그중에서 이상한 운영법을 개발해서 내일부터 테란이 다시

개쳐발려서 다시 승률 9:1 될 수도 있는 거고...아니면 갑자기 변현우가 약을빨아서

테란의 혜성이 되면서 본좌가 될 수도 있는 거고...미래는 모르죠.

솔직히 조지명식 끝날때까지만 해도 정종현이 4위로 광탈하리라고 생각도 못했잖아요?

꽤 암울해 보이는게 32강전 끝났을때만 해도 4:6을 넘어서 점차 회복세에 들어가나 했는데 16강전 끝나고 도로 꼴아박았습니다. 다시 3:7에 근접해 가는 중이죠. 오슬쪽도 테란이 꽤 할만한 맵들을 넣어줬는데 진출 비율 꽤 망가졌고요. 전 박수호 선수 말대로 최소한 이번 그슬 끝날때까진 테란이 계속 힘들거 같아 보이네요.

그렇죠 테란이 해법을 찾을때 까지라고 박수호 선수라고 말했죠.
패치될때 까지라고는 안했죠?
좀 기다려보죠.
징징거리지좀 말고 솔찍히 말해서 레더에 털리고 징징 거리는거 맞아요.
비겁한 변명이에요 진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