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모론

사람이 많이 없을 점심시간대에 갑툭튀

 

TIG는 스1 기사 별로 안써주니까 포모스랑 쌤쌤 아니냐는 전성기 미러문급 논리 시전 

 

증거라고 제시한 이윤열의 스케쥴에 대한 디테일한 질문이 들어오자 내가 어찌 아냐며 타진요급 귀염 유발

 

동시에 넌 김태희 스케쥴 아냐며 깨알같은 관심연예인에 대한 정보수집

 

논리와 여론에서 후달리기 시작하니 사전에 스토킹해 두었던 트위터리언 '불꽃의영혼' 의 가십으로 떡밥전환

 

불꽃의영혼에 대한 파워게이적 부분까지 몰래 표출 (Ang) 

 

스2 사이트에서 까이지 않게 스2 플레이를 핑계, 그것도 레더 대세인 날빌 사용의 의지까지 비추며 탈출

 

한 것처럼 보이고 아직 상주

 

 

 

 

호오, 헛점이 많아보이는데 꽤나 철저하군!

 

 

글 싹 지우고 잠적타는 깔끔함까지! 음모론이 더욱 증폭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