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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2-07-05 13:30:50 KST | 조회 | 43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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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니와 진로 디스 쩌네요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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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일한 외국인 코드S 리거로 2시즌 연속 8강인데 자부심을 느끼나?
당연히 자부심이 있다. 나는 이미 조나단 월시 선수의 업적을 능가했다고 생각한다. 지금에 비하면 그때가 훨씬 쉬웠다. 그 증거로 조나단 월시 선수는 지금 코드S에 없다. 내 생각에 현재 가장 강한 외국인 선수는 나와 스테파노 2명이다. 그리고 한국에서 활동하는 외국인 선수라는 것 보다 스웨덴 선수라는 자부심이 더 강하다.
진로랑 별로 안친한가... 아님 농담조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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