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게임의 그래픽,스토리,게임성에서 세꼐적 포텐터지던때가....

현대 게임산업이 폭팔적으로 커지기 시작한때가 언제일까요?????

저는 파판이 그래픽 혁명 일으키고  블쟈가 디아2 워3 만들고 스1이 리그로 팬층 만들고 막 성장하던 때이고

한국에선 바람의나라 온라인 게임 일어나고...리니지 뜨고

2002~2004년도 가 쩔었던것같은데 ㄷㄷ

그 시기가 적절한거 같음 특히 2004년부터 스타크래프트의 본격적인 상승세가...

2001~2005년 사이에 우리가 알만한 겜들 다나왔고 흥하기 시작했죠

크아, 메이플, 서든, 카트, 마비노기 워크 등등이 다 이때 나왔고

스1리그가 본격적으로 흥하기 시작하던 시절이기도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