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밌게 했던 RTS

에이지 오브 엠파이어2 랑 킹덤언더파이어,임진록,삼국지 천명

지금도 하는건 쥬라기원시전, 스타1, 스타2

워해머라든가 C&C, 워3는 취향이 아니었네요.

깊이 안파고 뭘 모르고 해서 그런지 몰라도,,

특이했던건 임파서블 크리쳐스, 생물의 합성 개념이 있던 게임

문명을 실시간으로 하는듯한 라이즈 오브 네이션즈

근데 둘다 오랜 못했네요. 지인과 멀티를 해도 별로 재미가

쥬라기원시전 캠페인중에 티라노 보다 좀쌘거?였나 잡는 미션있었는데 재밌었던걸로 기억 ㅋㅋ

티라노 타고 댕기는 유닛있었는데

그러보니까 임진록하고 라이즈 오브 네이션즈도 해봣네

쥬원 캠페인 마지막이 너무 말도 안되게 어렵더군요;;
멀티는 신기하게 최근 1년까지도 패치되었던 게임;; 은근히 매니아가 있다죠 =_=

라이즈는 뭔가 엄청 복잡해서 하다 관둔 기억이 나네요. 같이 할 사람도 없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