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업듣다보면 교수님들이 자주 하시는 말들 요약

1. 지잡대라고 반 포기하지마라. 대학빨 받던 시절은 이미 3~4년 전에 끝났다.

2. 자소서와 면접을 통해 자신이 창의적이고 혁신적인 사람이란 것을 피력해라.

3. 기업 분석이 무엇보다 중요하고 그에 맞는 자신을 개척해라.

4. 모자란 스펙은 자소서 1차 커버 면접에서 2차로 커버 가능하다.

여기계신분들 전부 초봉 4000천이상 대기업만 들어가실 거 아니잖아요?

스펙 걱정할 시간에 확실한 취업 방향을 정하고 그에 맞는 분야에 올인하세요

취업은 운칠기삼입니다... 해보신분들은 공감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