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 t1의 최선의 시나리오

1. 2라운드까지 공군을 제치고 체계적인 8위를 함

 

2. 감독경질과 함께 박상익 감독님이 취임함

 

3. 귀신과 같은 장악력으로(oGs도 그랫으니...) 포스트 시즌 진출함

 

4. 그리고 나서 웅진을 제치고 우승

 

 

 

 

 

는 꿈

 

 

나중되면 전역하는 프렌차이즈스타인 최연성, 박용욱도 있는데 감독으로 박상익이 왜 ㅋㅋㅋㅋ

박상익이 코치로 오는건 모르겠는데 감독은 아닌것 같음

그래서 는 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