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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2-07-02 22:24:21 KST | 조회 | 15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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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L 리뷰]Fisma의 GreatFUL!CheerFUL! (2012년 GSL 6월 마지막주차)[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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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계의 틈새공략! (에 충실한 인기도...)
Fisma의 GreatFUL!CheerFUL!
[2012 GSL Season 3 Code A Round 1 Match 1~8 & Code S Round of 16 Group A,B]
★이벤트(?)★
집에서도 GreatFUL!CheerFUL!
e-mail : squarelion68@gmail.com
트위터 : @Fisma__
오류때문에 깜놀했네요... 컴터가 잘못된건지...
다행히도 고쳐져서 오늘 글을 올릴 수 있게 되었습니다!
자, 한번 몰아써볼까요!
6/26
▲당했던 놈.
▲당하는 놈
▲되는 놈.
6/27
▲머리 좋아야 4회 우승하는 더러운 세상...
▲어우, 반사광...
▲잉어테란의 의미는??
▲약도까지 그려주는 울산 팬분이십니다.
▲땡땡이까지 쳤는데 떨어지면 미워할거야~!!
▲무럭무럭 자라라!
▲담을 그릇도 준비!
▲음성지원! 하려 했으나, 쉽게 하기 힘든 대사들;;;
▲맵핵 하지 좀 마요. 당한적은 없지만...
▲그 때의 원한 분출중(?)
▲꿀 맛있어? 마시쩡!
▲해설석은 역시 안준영.
▲연중캠페인, 집에는 돌아갑시다.
▲돈이 아깝지 않아! 왜냐하면 정종현이니까!
▲아아...치유된다...
6/28
▲해설작두는 역시 채정원.
▲못오는 사람은, 못오는 사람은!!
▲약속은 지켜야죠. 안지키면 이렇게 됩니다.
▲언제나 보는거지만 인기있는 게이머들... 부럽습니다.
▲이정훈종합선물세트.jpg
▲이렇게까지 할 수있는 사람이 몇이나 될까요...
▲작은 티모랑 큰 프로토스의 사이 그 어딘가.(호,혼종?!)
▲장민철은 악(마)사(냥꾼)다.
▲늦게가되 들어는갑시다. (집 애찬론자)
▲주기 미묘하단 평가와 함께... 넘어가는 막캐.
▲뒤에서도 잡히고 싶은 욕심은 있습니다!
▲고퀄속에 녹아들어간 고3의 고생...(그리고 귀차니즘)
▲박상현 캐스터, 여자친구 있다고 하지 않았던가요?!(배신?!)
▲캡쳐가 힘든 사이즈... 이게 한계네요.
그리고 베스트 치어풀은!
★ㅋㅋㅋㅋㅋㅋㅋㅋ이거 원본 뭔가요! 급 궁금해지는데요!
자, 이 다음은(이번주만큼은 올리기 싫은)GSTL 리뷰입니다!
기대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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