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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 2012-07-02 17:10:00 KST | 조회 | 33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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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변현우선수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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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thisisgame.com/board/list.php?category=13439&subcategory=1
디스이즈게임
과거에 잘못한 것이 있었기 때문에 GSL에서 잘하는 것이 속죄하는 길이라고 생각했다. 그래서 GSL 예선이 더 필사적이었던 것이다. 오늘은 그때보다 편하게 경기에 임했다.
포모스(여기는 링크 어케 걸어요? 그냥 주소가 fomos 끝이네;)
개인적으로는 코드A 예선이 더 어려웠던 것 같다. 이 대회를 앞두고는 ‘꼭 올라가고 싶다’는 절실함이 생기지 않았다. 내가 과거에 저질러둔 일이 있어서 그런지 간절하게 올라가야겠다는 마음은 안 들더라.
같은말을한것 같은데 다른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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