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를 보니까 왠지 좀 불안한게...

8월 15일부터 19일까지 독일 Cologne에서 펼쳐지는 gamescom 2012에서 방문객들이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 판다리아의 안개의 오프닝 시네마틱을 초연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또한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 판다리아의 안개, 디아블로 III, 스타크래프트 II : 군단의 심장을 방문객들이 직접 플레이할 수 있는 기회를 가질 수 있으며, 개발 팀을 직접 만나볼 수도 있다고 합니다.

 

8월이 되어서도 군단의 심장 체험판을 할 기회를 준다는 것은 다른 의미로 볼 떄 7월에도 클로즈 베타 테스트 따위는 없다는 것을 얘기하는 것 아닐까요? 어째 느낌이;;;

그러게요..;

제가 이글 원본에 댓글을 달아놨지만 출시가 아무리 빨라도 11월 일겁니다.

11월이라 =_= 저의 생각은,, http://www.playxp.com/sc2/bbs/view.php?article_id=4039103&search=3&search_pos=&q=

카니발 우려가 올스타즈까지 생각 한다면 올스타즈가 올해 안에 나오기는 아마 힘들것같아요

제 생각엔 벌써 군심 캠페인은 밸런스 조절하고 있을 듯한 정도로 개발 완료인것 같지만. 판다 때문에 늦춰질것같아요

이미 기대도 안하고있음

장르가 다르긴 한데 언론에 내비치는 것과 초반 패치 집중등은 분명한 내부적 요인이 존재하져. 근데 이번 엔씨는 아이온과의 카니발이 없다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