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아닌 고민이잇는데요 ver.1

 

제가 좀 장문을 잘 못쓰는편이라서.. 일부로 버전나눠서 쓸게요..

 

뭐 고민아닌 고민인데요

 

덕후라는말을 무시하는건아닌데 그 단어 뜻이" 매우좋아한다 " 라는 뜻으로 알고있어요 제가..그래서 저는 이글에서 덕후라는 말을 좀 쓰겠습니다.

 

제가 처음은아니지만 좀 이번엔 ..;;정말 심각하게 연예인덕후병이걸린것같네요..

 

그 연예인사진이나 영상에 댓글들(흔히 사랑한다)을 보면 혼자 막 패배감에 좀 들기도하구요..

 

"나 혼자 좋아하는것같구나.."

 

"만날수는잇을까?"

 

"나같은애는쳐다볼까" 라는 막 혼자 이상한 우울한 생각하면서 좀 기분이 안좋아지는걸 반복하다가

 

;;이번엔 좀 제가 제일 애용하는 여기에 글을써봐요..

 

에휴 ㅠㅠㅠㅠㅠㅠㅠ부끄럽다..죄송해요 ㅎㅎ

헉 실수로 추천을.....그나저나, 음.....
뭐 짝사랑이라고 보면 되겠는데요(...) 근데 어떻게 말을 해야할 지 모르겠네.....

덕후는 오타쿠->오덕후->덕후 이렇게 발전된 말이라 매우 좋아한다랑은 다르지만, 뭐 중요한 건 아니고.... 뭐 어때요 그럴 수도 있죠 뭐. 전 지금 마다가스카의 펭귄덕후임 ㅋㅋ

연예인을 좋아하는건 병이 아닙니다.
다만 우울한 생각은 하지 말고 그냥 연예인 덕후짓(?)을 통해 기분이 좋아지는 걸로 만족하면 될듯하네요

공부열심히하면 결혼할수잇음ㅋㅋ

부자만되면!

일시적인 현상입니다. 그냥 자연스럽게 겪다보면 지나감
근데 몇년이 지나도 그러면... 자연스러운게 아니죠;

사생같은걸로 변질되시지만 않는다면..이상한건 아니죠

사생팬만 아니시면 문제될껀 없다고 봄..

단지 지나친 집착은 연예인을 좋아하는 경우든지 일반인을 좋아하는 경우든지 피해야 하는 안좋은 습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