밑에 글중 덧글에 장민철이 이번해에 보여준게 없다고 하는데

정종현 임재덕은 보여준게 있고 장민철은 없다고 하시는데

 

솔직하게 말해서 저위에 두분을 까는건 아니 정확하게 말하면 임재덕선수만

 

(왕은 그저 찬양할뿐)

 

(일단 까는것도 아니고 비하하는것도 아님 일단 재덕신 팬임을 밝힘 ㅇㅇ)

 

임재덕선수가 장민철선수보다 보여준게 더 없음

 

올해 레드볼 배틀그라운드에서 우승한것도 있고 해외대회에서도 자주 보이면서 쩌는 실력자주보여줌

 

그리고 이번에 100승도 찍었고 죽음의 조라고 불리는 B조에서도 1위로 통과하는 위엄을 보임

 

프통령이 모아둔 우승 트로피만 10개가 넘음(국내 해외대회 총합)

 

상금 랭킹도 1~2위고 (환율을 따지는거에 따라 정종현선수랑 1,2위가 바뀜)

 

전토스 게이머 상금<<<<<<<<<<<<장민철이 혼자번 상금 ㅇㅇ

 

그렇다고 재덕신이 장민철선수보다 밑이란건 아님

 

임재덕 선수가 만약 젊었더라면 아마 더 대단한 모습을 더 많이 보여줬을수도 있고

 

(30세라는 나이때문에 체력에서 조금일지라 한들 밀리긴 밀림 -> 해외대회에서 시차적응이 많이 불리)

 

30세라는 나이에 우승을 3회나 차지 유일한 GSL 전승우승 소유자고 유일한 GSL 2연속 우승자이고

 

GSL 최초 3회우승자 ㅇㅇ 저그 최초로 통상 100승도 달성했으면 저그빌드의 밭을 갈궈낸 선수이자

 

판짜기에 달인

 

만약 체력적 한계만 극복한다면 해외대회도 휩쓸고 다닐지 모름

 

쨋든 장민철 선수도 더하면 더했지 저 위에 두선수에 비해 꿀릴건 없음

 

거기에 장민철선수도 코드S에서 코드A->코드B로 떨어진거 한번만 빼면 공무원급임

임재덕선수는 스2계의 아이돌이니까 아무 것도 안 보여줘도 됨 ㅇㅇ

장민철이나 임재덕이나 오히려 정종현이 해외 대회에선 보여준게 더 없음 그럼에도 정종현이 왕이라 불리는건 GSL에서 우승했기 때문이고 장민철과 임재덕이 프통령이랑 신이라 불리는 이유는 장민철의 IEM, 레드불 우승과 임재덕의 Iron Squid, IPL 4 3위 성적 + 10시즌 연속 코드 S 잔류가 정말 큼 아무리 다른 선수들이 난다 긴다 한다지만 커리어에서 꾸준함을 유지하고 있기 때문에 아무도 이 세 선수를 깔 수가 없는 거임

올해 GSL 이번것 빼고 쓸만한 내용이 없으니 보여준게 없다고 한거

깐거 아님

ㄴ ㅇㅇ ㅇ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