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E.de.N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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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2-06-29 18:50:50 KST | 조회 | 236 |
제목 |
블리자드가 차기작을 위해 아껴두고 있는 떡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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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니 레이너.
짐 레이너가 범죄자 생활 청산하고 나서 리디와 결혼해서 낳은 아들내미.
선천적으로 사이오닉 능력이 있었고, 이게 꽤나 출중했는지 연합에서 눈독들여서 어린 나이에 사이오닉 영재로 발굴되서 유령 사관학교로 입학함.
(이 사이오닉 영재 발굴은 지배층이 연합에서 자치령으로 바뀐 지금까지도 이어지고 있음. 미션하시는 분들은 광고 보셨을거임)
유령 사관학교에서의 성적이 어땠는가 이런 세세한 설정은 나오지 않지만, 이 아들내미는 성공적으로 유령 프로그램 훈련을 받았을 것으로 예상되며, 이후 수송함 사고로 사망했다고 알려졌음.
원래는 레이너의 가족사항에서 나온 간단한 글 정도였는데, 입학 이후 가족은 물론 일반인들에게 그 전말이 공개되지 않고 비밀요원으로 살게 되는 유령요원 훈련을 받던 중의 사망처리가 척 봐도 '나 떡밥이다' 란 냄새를 풀풀 풍기고 있어 양키 쪽에서도 이 루머에 관심있는 팬덤층이 꽤 많은것으로 예상되며, 크리스 멧젠 등에게 질문이 간 적도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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