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통계 하나로 테란들이 해법을 찾아가고있다는건 무리수

코드s는 16b조밖에진행이 안됬고

코드a는  48강a조 밖에 진행이 안됬음

 

코드s승률은 비교해보면 그통계로만 따지면

62.5 에서  53.8로 내려와 있고 아직 승률이 우위이니 해법을 찾았다 말하는건 어불성설 인듯요...

해설자들도 선수들도 인정하는 바와 같이 지금은 테란쪽이 힘든건 사실임...

 

그렇다고 지금까지 테란이 항상강세 였다는걸 부정하는 건 아님...

 

아직 부분적인 진행밖에 안됐으니 성급한 결론 내리면 안된다는건 맞음.

근데 테징징들은 항상 성급하게 징징대왔다는게 문제죠

양상이 바꼇잖아요 선반응로염차 안하고 거의 더블하고

ㄴ어쩔수 없이 게임양상이 바뀐거지 련재 저그전을 대등하게 이끌 해법이 제시된건 아니죠

어제같은 경우는 이정훈은 정말 자만심이 넘쳐서 진것이긴하지만...
일단 태란이 많이 힘들어진 추세죠.
조지명식때도 정종현,이정훈 비롯한 태란유저들이 저그를 피하고 있죠.

찾았다고 하는건무리수고 찾으려고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