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스2의 점유률 올라가는거보면 스2 국내에서 덜 흥한건

개스파의 겐세이가 재대로 통했다는 말 밖에 안됨-_-

 

 

 

흥보를 뭐같이했다, 신선하지못했다, 그래픽만 화려했다, 게임이 어렵다

 

 

 

이거 다 핑계라는 결론밖에 안나옴.

 

결론은 그냥 '개스파 언플에 놀아난 게이머들'이라는 결론밖에 안나옴.

 

 

 

아마 온게임넷에서 재대로 스2 개인리그하기시작하면 더 오르겠죠-_- 병행에서 거의 평균 점유율 0.3이상 오른거보면 방송하면 더 할껄요-_-a;;;

오베를 1달이나 한게 컸지

ㄴ 물론 그점도 크긴했습니다. 시나리오 즐기는유저들은 다 치고 빠졌으니까요.

하지만, 그보다 언플이 더 컸다는게 제 의견입니다.

케스파도 케스파고

블코 ㅄ같은 마케팅도 마케팅문제고

결론적으로 여러가지 악재가 다겹침--

Shouter님 / 그 ㅄ같은 마케팅을 더 묻어버린게 게스파의 겐세이

'스2 오픈1달 벨런스 붕괴'등의 자극적 기사만 열심히 올리고

승부조작(정확하게는 변&최의 저주기논란)과 TSL관련 논란만 있음 귀신같이 달라붙어서 부정적 이미지 심어준 결과가 더 컸다고 봅니다.

가끔 케스파 소속 선수들 인터뷰보면

첨에는 스타2 할때 힘들어하고 그랫는데

계속하다보니까 재미를 붙이고 좋다는 게이머들 많음

오히려 스2를 통해서 새삶을 살게 되었다는 게이머들도 많고

결론적으로 스2가 해외에서 흥햇어도

게임성이 우리나라에서 성공못할 게임성이엿다고 하는데

(스1과 다르다거나, 스1에 너무 적응돼서 스2는 이질감이 느껴진다는 등)

이번을 통해서 그게 아니라는 것을 느낌

근데 솔직히 마케팅도 희대의 ㅄ마케팅은 맞음

케스파가 묻어서 그렇지

마케팅만 보면 이런 마케팅을 하는 회사가

과연 어디있을까하는 생각은 들정도로 병맛마케팅이엿음

개스파가 진즉에 꼬리 내리고 깨갱 했으면 여기까지 오지도 안았음

애초에 케스파가 언플 안했음 이지경 안왔죠
그냥 버려뒀어도 그럭저럭 컸을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