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드a는 48강 a조 이제 끝났고 s는 16강조가2개나 남았는데

경기양상 으로도 현재 타종족에 밀리는 양상에서의 해답이 나오지 않은 상태이고
코드S는 한참 남고 승률이 점점 떨어지는 추세 인데 이제 테란이 해법을 찾아서 다시
할만해 지고 있습니다 라 말할 단계는 아닐듯 한데

테란이 토스한테 밀리나요?

경기양상적인 측면은 주관성이 다분히 섞여들어간 주장이구요 통계가 가장 객관성에 근접한 자료인건 논란의 여지가 없겠죠 승률이 점점 떨어지는 추세는 아닙니다 승강전 이후 코드S에서 테란들은 승률이 급상승했습니다.

그에 따라서 저는 통계적인 측면에서 테란이 해법을 찾아나가는 중이라고 결론내린거구요 경기양상에서 테란이 저그상대로 우위였던 윤영서선수나 김동원선수의 경기는 선수 클래스로 넘어가는 논리비약은 하지 마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사실상 패치이후의 극 언밸런스는 제가 각 패치별 언밸 결과를 놓고 따져보면 아마 적용될수있는 사례일 겁니다. 제가 자료를 못찾아서 패치별 통계에서 어느 종족이 너프 버프인지까진 확인을 못했지만요.

윤영서선수의 경기는 저그가 트랜드에 따라오지 못했기 때문이라고 봅니다.
해설도 언급했지만 자꾸 고대빌드 써대서 배를 못불림.

WhiteGlint / 전 이정훈선수의 패배는 피지컬격차와 교전승리 견제의 유무에서 봅니다. 결국 경기양상에서 보면 각자의 주관적인 입장이 다 다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