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정리한 거 이렇게 말하기도 뭐하지만

 

 

저거 경기승률인데.....-_-;;

 

따지시려면 표본수가 더 많은 세트승률로 따지시는게 더 합당합니다

 

 

근데 그놈 너가 지적하니까 까칠하게 반응하던데? 그런놈은 무슨말을해도 분노에 휘감겨있기때문에 씨알인먹힘

표본수의 중요성을 고려하지 않은놈이 단편적 승률만으로 모든것을 논하려함 아까 글쓴놈 병신임

Ciia.Derivative / 세트승률도 거의 차이 없었습니다. 저기 전 자료에서 세네개정도 항목만 차이있고 올리려다가 다전제에서까지 테란이 유리하단 자료까지 이끌어내면 테징징들 멘붕할꺼 같아서 그냥 안올렸어요

ㄴ세트승률도 크게는 차이가 없지만, 실질적으로 표본은 세트승률이 훨씬 많으며 다전제는 변수가 너무 많아서 전부 뭉둥그려서 대응할 수 있는 세트표본이 통계 드립엔 더욱 적당하다고 봅니다.

정말 납득 안하시는군요 피곤할 정도네요. 일단 경기승률은 테란이 52% 세트승률은 51% 전경기 통틀어서입니다. 결론이 얼마나 달라질까요? 경기수는 541전이었으며 세트까지 포함하면 954전입니다. 경기수 표본도 결코 무시할만한 숫자 아닙니다. 정 그러시다면 자료 들고와보죠...진짜 피곤하게만드네

별 차이는 없을듯요.

Op47 // 아니 근데 전체 통계로 따지는게 무슨 의미가 있나요 그 때 밸런스랑 지금 밸런스가 틀린데;; 1.4.3(2) 통계만 따지시면 됩니다.

짭퉁미러문/ 님 다시한번 제 자료읽고오길 부탁드립니다. 지금 테란이 주장하는 언밸런스는 1.4.3이후의 통계치를 놓고봤을때 TL과 승강전에서의 처참한 승률을 참조해야 됩니다. 코드S의 진출률과 코드S의 테란 우위와 합쳐서도 생각해봐야 됩니다. 이미 결론까지 제가 냈던 얘기인데 답은 결국 일시적인 언밸런스후 테란이 답을 찾아가는 게 가장 타당한 거라고 보는데요.

Op47 // 전 지금 님의 의견에 정면으로 반박하는게 아니라 더 나은(...) 방향을 말하는 거죠. 저도 최근 45전 승률 보니까 오히려 동등하거나 저그가 밀리길래 '엉?' 하고 있는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