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역할 역활.역할이 맞음. 은근슬쩍 많이 틀리는 부분.
2.어이 어의
어이가 맞음. 어의는 조선시대 왕 직속 의사. 허준 이라던가(......)
3.낫 낳 낮
낫다 - 병이 낫다. 또는 A보다 B가 더 좋다 (해병보다 방패든 해병이 낫다.)
낳다 - 애를 낳다. 생명이 태어나는 거..
낮다 - 개인이 가지는 위치. 또는 실제 높이 등등이 부족하다. 떨어진다. (성적이 낮다.)
4.안 앉 않
안 - 어떤 것(주로 행위)을 부정할때 씀. (내가 안 먹었어).
않 - 이 경우는 아니하다의 줄임말로 주로 행위의 뒤에 옴.(내가 먹지 않았어)
쉽게 구분하는 방법은 행동 앞에 쓸때는 안 행동 뒤에 쓸때는 않 입니다.
앉 - 착석 등의 의미 (자리에 앉다)
5.되 돼
돼의 경우는 '되어'의 줄임말입니다.
쉽게 구분하는 방법은 '하, 해' 를 붙여보는 방법ㅋ
'하'가 붙어서 어울리면 되 '해'가 붙어서 어울리면 돼 를 쓰시면 됨.
"그건 안될껄?" ㅡ> "그건 안할껄?"
"그건 안돼!" ㅡ> "그건 안해!"
6.왠 웬
"왠지"는 "왜인지"의 줄임말로. 왠 이 들어가는건 왠지 하나밖에 없음. 나머지는 다 웬으로 쓰시면 끝
7.든지 던지
든지의 경우는 선택의 문제
(울레기를 뽑든지 말든지.)
던지의 경우는 사실 판단의 경우.
(얼마나 병신 같던지 손발이 다 오그라든다)
8. 구, 고
거의 대부분 틀리는 부분인데 90%이상은 고 가 맞음.
그건 제가 안했구요. ㅡ> 안했고요.
구가 들어가는경우는 주로 감탄의 의미.
잘했구나. 못했구나
9.이, 히
꾸준히 성급히~ 등등에 붙는 히를 이야기 함. 히를 떼버리고 하다를 붙여서 의미가 통하면 히 가 맞습니다.
꾸준하다 성급하다.
예외로 [깨끗이]가 있음. 예외가 몇개 더 있는데 기억안남-_-;
10.다르다, 틀리다.
다르다는 A,B를 비교할때. (바퀴 공업과 방업은 효율이 다르다.)
틀리다는 잘못되다의 의미. (네가 제출한 답은 틀렸어)
11.저희 나라.
나라는 낮추는거 아님. 우리나라 라고 쓰자.
병신들이 "저희나라" 어쩌고 하면 니네 나라는 어느나라냐고 까면 됨.
대충 자주 틀리는 것들은 이 정도-_-;
11번 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