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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 2012-06-27 14:01:45 KST | 조회 | 1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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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친한친구따라 커리지매치간게 기억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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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친구는 프로게이머지망생이었는데 그래도 프리썹에서 좋은클랜이었고 아마추어중에선 꽤
고수였엇음...
걔가 커리지매치 하러 간다길래 응원도할겸 구경도할겸 따라갔는데..
아쉽게 4강인가 그쯤에서 탈락햇었음..
그러면서 진짜 서럽게 우는데 진짜 사람이 그렇게 서럽게 우는거 그당시엔 처음봤었음..
처음엔 진짜 게임이 하고싶어서 최고가 되기위해서 시작했엇는데
지금은 게임하기 싫다고.. 근데 공부하기엔 너무 늦어서 할게 이거밖에없다고 ....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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