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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2-06-27 13:42:28 KST | 조회 | 73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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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게이머란 정말 겉으론 화려해보이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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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고보면 정말 미래가 어두컴컴한 직업인거같음.
지금까지 2000온게임넷 부터 2012년까지 데뷔한 모든 프로게이머만 해도 1000명에가까움
거기다 데뷔조차 하지못하고 아마추어,준프로에서 포기하고 좌절한 지망생들만해도 정말...
하...
그 수천명의 사람중에 '성공'이라는 단어를 쓸수있는 프로게이머 ...
고작해봐야 사대천왕 및 택뱅리쌍
최고는 아니지만 탑클래스까지 인정받앗던 이병민,김준영,박지호,고인규,한동욱,오영종,성학승 및 등등
성학승은 가라오케에서 일하고 한동욱은 백수 박지호는 아프리카 별풍남 고인규는 흠.... 오영종도 아프리카 별풍남 이병민은 공사판 노가다 김준영은 주식배우는중..
이 글을 쓴 이유는
프로게이머의 화려한 모습만 보고 난 무조건 할수잇다고 생각하는 십대 분들이 한번만 더 생각해주셨으면
좋겟다는 취지로 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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