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한테 E스포츠 리그 심판시켜주면 잘할 자신 있는데

"역대 최고의 심판", "오차범위 0의 절대판정", "E스포츠계의 포청천", "그의 판정에 이의를 제기하는건 불가하다"

같은 수식어들이 따라붙으며, JJ.좌라고 불리게 될거임

농담이고, 지금 스타리그 심판보단 잘함 ㅋ

솔직히 판정해야할 사례들이 몇이나 나온다고 그 몇도 제대로 처리 못하니 놀고 쳐먹는다는 소리 들어도 쌈

하지만 언젠간 욕을 먹게 돼있음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