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설-캐스터는 초반에는 욕먹더라도 자기 의지대로 해야됨.

전용준 -- 당시 인기 캐스터 정일훈 밀어내고 스타리그 입성->엄재경보다 더 오버한다고 욕먹음->MC용준->용준좌

엄재경 -- 초창기 별명 오버로드 -> 중간기 잘못된 해설-> 포장달인 

김태형 -- 별명 옵저버 -> 껴들기 시작 -> 캐리어로 심하게 욕먹음. -> 김캐리

김철민-이승원-김동준- ---> 엄전김보다 못한다고 까임 --> 역할분담으로 대등혹은 역전

막상현 --> 자세한 설명 생략

김정민 --> 너무 조용하다. --> 선수출신 정확한 해설 --> 드립력까지 추가

박태민 --> 뭥미??  --> 개드립으로 흥하는중.

강민 --> 초창기에 어버버(흥분하면 제대로 표현 못함.) --> 특유의 감정이입이 정교한 해설과 더불어 흥함.

유병준 --> 그냥 무존재감 --> 막상현 만나서 물만남.

주훈 ---> 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