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
||
---|---|---|---|
작성일 | 2012-06-25 20:11:57 KST | 조회 | 483 |
제목 |
성제양 마음이 참 착잡할 듯 ㅠㅠ
|
논산에 끌려가기 하루 전 날 아버지와 함께한 마지막 만찬을 기억한다
"너가 지금 느끼고 있는 세상과 내일부터 경험하게 될 세상은 조금은 다를지도 모르겠다"
ㅎ
ㅎㅎ
ㅎㅎㅎ
ㅎㅎㅎㅎ
ㅎㅎㅎㅎㅎ............
군대가 집처럼 편하게 되기 전까진
난 나란 인간에게 자존심같은 건 존재하지도 않는다는
말을 숱하게 되내이곤 했었지..............
#저녁 식사를 하면서 혼자 지껄이는 뻘소리
|
||
|
|
||
|
© PlayXP Inc. All Rights Reserved.